오피스텔 간이과세자 절세할 수 있는 8가지 방법 

오피스텔 간이과세자 절세는 최대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익구조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금 세금과 대출 이자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사실 크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이과세자 절세를 최대한 해야 합니다. 오피스텔 간이과세자가 할 수가 있는 8가지 방법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인테리어 비용으로 절세하고싶은 분은 부동산 간이과세자 비용처리 9가지 방법을 보시면 더욱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될 친구나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공유해주세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확실히 도움될겁니다

오피스텔 간이과세자 부가세 측면 

간주임대료 줄이는 방법

간이과세자 하니까 부가세에 대해서 별로 걱정 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세금이 별로 안 되니까 그렇긴 한데 이왕이면 조금 더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부가세에서 보증금을 받으면 일정 금액은 이익을 얻은 걸로 보고 세금을 걷는 게 있습니다. 보통은 간주임대료 표현합니다. 이 간주임대료는 통상 임대인 내는 걸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계약에 따라 정확히는 정해집니다. 저 간주임대료조차 임차인이 부담하는 걸로 계약하면 임대인이 부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납부 의무면제 활용해서 납부 금액 0으로 만드는 방법

지금 우리나라 법상 매출 4800만 원 이하인 간이과세자는 납부가 면제되어 있습니다 4,800만 원이면 월세로 400만 원인데 오피스텔 한 채 가진 경우가 월세가 저만큼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가세는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어렵거나 궁금하신게 있으신분은 익명으로 문의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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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자 절세 신경 쓰면 종합소득세 10만원 줄이는 방법

 통신비

오피스텔 간이과세자 임대하면서 임차인 하고 통화하고 중개사 하고 통화할 것입니다 때론 한전이나 수도공사 등 관공서하고도 통화를 하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내용도 분명히 있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한 부분이라서 통신비도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요즘 핸드폰 비 한 달에 싸야 5만 원 비싸면 10만 원입니다. 경비 100만 원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건강보험의 경우 보통은 지역가입자인 경우도 많지만 직장가입자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즉 투잡으로 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지역가입자에 대한 보험료는 경비 처리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경비 처리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직장가입자는 연말정산에 해당 내용이 반영 일해서 세금을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이자

 우리가 오피스텔 분양받으면서 처음에는 대부분 무이자로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오피스텔 준공일 후 그때부터 대부분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 이자는 우리가 임대 월세 수입을 얻기 위한 지출이기 때문에 경비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간혹 오피스텔 간이과세자 되신지 오래되셔서 대출을 전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출을 전환하시는 경우 경비 처리가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월세 수입을 위해서 계속 나가는 돈이기 때문에 아주 가능합니다. 단 전환대출이 부동산과 관련된 대출에 전환된 부분입니다. 예로 부동산을 담보 잡아 다른 사업을 하시거나 개인적으로 쓰신 경우라면 경비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중개사 수수료

 우리에게 중개사 수수료는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나가는 고정적인 비용입니다. 싸지 않지만 덕분에 임차인을 찾을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지요 이 중개사 수수료는 경비 처리가 됩니다. 다만 중개사가 부가세 10%를 요구하여 그게 아까워서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안 받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돈을 썼지만 이런 서류가 없다면 돈을 썼다는 걸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같은 간이과세자인 중개사에게 일을 맡기시면 좋습니다

 재산세

 우리는 7월 9월 재산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재산세는 부동산에 갖고 있으면 당연히 나오는 세금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발급하시면 경비 처리가 가능하십니다

비용이 없으면 어떡하나

 우리나라 국세청 신고 상 비용이 없으면 무조건 수익으로 하여 세금 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간이과세자잖아요? 이런 서류 준비 같은 걸 어려워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제반 사정을 국가에서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임대를 우리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전국의 부동산임대업을 조사해 보며 평균 수익률 일하는 게 나옵니다. 물론 많이 버시는 분들 있고 적게 버시는 분도 있겠지만 평균값이 나옵니다. 이 평균값으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이걸 보통 추계라고 표현합니다. 추정하여 계산한다 이렇게요 

결론(요약) 

오피스텔 간이과세자 절세는 부가세 소득세 둘 다 가능하다. 다만 이왕이면 조금의 수익률을 올리고 싶으면 간이과세자 절세하는 방향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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