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기장 비용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매달 비싸면 몇십만원이고 싸야 7만원인데 적은 비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적절한 서비스를 받고 계신다면 그건 괜찮은 겁니다. 하지만 적절한 서비스도 받지 못한 채 기장 비용을 지불하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기장료를 아낄 수 있는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될 친구나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공유해주세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확실히 도움될겁니다
기장료란?
한자어여서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냥 주변에서 세무사 비용 또는 기장료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장료는 장부를 작성하는 비용입니다. 아니 내가 스스로 장부를 작성하는데 왜 세무사한테 비용을 줘 가면서 작성해야 하는 것일까요
가계부 쓰시나요? 아니면 사업 관련 월 단위로 소리를 정산하시나요? 물론 안 하시는 분도 많긴 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반면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궁금하니깐 이렇게 가계부 내가 쓴 게 있는데 왜 세무사가 별도로 정부를 작성할까요?
기장 하는 이유 : 정해진 기준을 모른다
여러분이 쓰는 가계부의 기준은 여러분만 알고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세금 신고라는 게 나와 옆집 사장님이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되어 똑같이 세금을 내야 하는 게 공평한 건 아닌가요? 그럼 똑같다는 건 무엇인가 정해져 있어야 똑같은 거 아닐까요?
법적으로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경비 처리한다 저런 상황은 경비 처리할 수 없다. 이렇게 모든 상황에 관해서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규정을 사장님들께서 알고 보시는 게 쉬울까요? 정확히는 찾아보는 것까지는 좋은데 잘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무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세무사와 국세청은 똑같은 법령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세청은 경비 처리할 수 없다. 세금 내라 세무사는 경비 처리할 수 있다. 대금 낼 수 없다. 이렇게 싸우고 대리하는 업무를 하는 게 세무사입니다
전문자격 사인 세무사조차도 그리고 밥 먹고 이것만 하는 국세청도 같은 거 가지고 싸우는데 일반인이 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대행을 맡기는 겁니다
혹시 어렵거나 궁금하신게 있으신분은 익명으로 문의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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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기장 비용 평균 가격
사실 개인 사업자 기장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 매출액 따라 다르기도 하며 직원 수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반면 프랜차이즈와 같은 대량 계약을 한 경우도 다릅니다. 제가 아는 한 프랜차이즈는 한 세무사와 대부분 계약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매출액이 1억이든 10억이든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을 받습니다 매출액이 높으신 분들은 다른 데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용이 싸니까요
반면 협회를 통해서 싸게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식업 협 회를 통해 세무 업무를 아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달 삼만 원 정도면 세무 업무에 대해서 맡길 수가 있습니다. 그 외 일반적인 경우는 3억 기준으로 10만원 조금 안 되는 걸로 판단됩니다
법인 기장 비용
법인 기장 비용은 대부분 기본 15만 정도 합니다. 개인사업자 기장 비용과 차이 나는 이유는 법인의 업무량이 더욱더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사업자 신고할 때는 통장 명세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인 사업자는 통장 명세를 전체 다 확인하여 검증합니다
개인 사업자 기장 비용을 말씀드리면서 법인 사업자를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세무사는 서비스 업종입니다. 서비스가 많으면 당연히 수수료는 비쌀 수밖에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세무 대리인 비용 아끼는 방법
여러분의 세무 대리인이 무슨 업무를 도와주고 있나요? 여러분은 세무 대리인한테 무슨 업무를 맡기셨나요? 혹시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많은 서비스로 요청한다면 당연히 수수료는 비싸게 나올 겁니다. 반면 우리가 서비스가 적게 요구한다면 수수료도 적게 나오는 게 맞지 안 할까요? 가장 기본적인 출발은 이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면 반대로 세무사가 거래 종료하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과도하게 비용을 내는 것 같으면 내가 변경하게 됩니다
세무사가 요구하는 비용이 내가 타당한지 검토해 해보세요. 내가 타당하지 절감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서비스도 못 받고 있는데 더 많이 줄 필요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