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무사 찾고 계시나요? 아니면 범인을 잘 기장하는 세무사를 찾고 계시나요 세무 법인에 근무하는 세무사도 법인 기장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만 알고 세부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법인에 대해서 설립이나 운영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위험이나 효율적인 관리해 주는 세무사를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더군다나 기장료도 비싸지 않게 하는 세무사를 찾을겁니다 법인 기장료 얼마가 적당한가를 보시면 기장료 부분은 디테일하게 나와이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될 친구나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공유해주세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확실히 도움될겁니다
거리가 가까운 세무사
세무사를 찾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이 거리나 가격을 중심으로 찾으려 합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좀 잘 봐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가 있습니다 특히 세무사가 사업장을 방문하였으면 하는 법인 대표 님들이 많이 선택을 하십니다 그러나 요즘같이 전산화된 시대에서 거리가 가깝다고 잘 찾아오지 않으며 내 것을 더 잘 봐 주거나 신경 써 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규모큰 회사를 관리하는 법인세무사
거래처 수는 많으나 거래처 규모가 10억도 안되는 세무사와 거래처는 적지만 100억 대 규모 회사를 맡고 있는 세무사 누가 더 일을 잘 아는 것 같은가요? 여러 사람이 선택해 쓰니까 잘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 뮤모를 기장하는 세무사가 일을 훨씬 더 잘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규모 회사에 어서 수익을 얻을 내면 박리다매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서비스의 질은 낮아지겠죠 규모 큰 회사를 기장하는 세무사는 적정한 수익일 얻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릴 이유가 없는 겁니다.
혹시 어렵거나 궁금하신게 있으신분은 익명으로 문의주시면됩니다.
질문/요청게시판을 재능기부로 운영중입니다.
기장결과에 대해서 알려주는 세무사
장부를 기장하고 나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산이 얼마며 해당 부채가 얼마며 이런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 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 입찰과 같은 공식적인 서류가 제출할 때에는 기장 결과에 따라 대출 승인 입찰 결과가 달라짐으로 사전에 업무공유하는 세무사가 좋습니다.
꼼꼼한 기장업무하는 법인세무사
세무사무실에 기장을 맡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론은 사업자가 하기 어려운 것을 도와주는 게 세무사 아닙니까? 특히 요즘같이 많은 세금을 관리해야 할 때는 직접 하는 것보다는 외주하여 관리하는 게 더욱더 수월합니다 기장업무 무는 세무사의 가장 기본적인지만 꼼꼼함을 요구하는 업무입니다 기장에 대해서 누락됨이 없는지 잘 확인해 주는 세무사가 좋습니다.
가지급금 가수금 관리
개인사업자 때와 다르게 법인사업자 있는 돈을 대표자가 마음대로 쓰고 넣고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법인과 대표자는 각각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법인에서 100억을 벌었다고 내 돈이 100억이 증가되지 않습니다 소유하던 주식 가치만 올라갈 뿐이고 주식을 판매했을 때의 수익이 내 돈이 됩니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체에서 현금 흐름이 좋지 않아 가지급금 가수금의 발생이 비일비재 많습니다
가지급금이 많아지면 나중에 상여 처분으로 많은 소득세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수금이 많아지면 매출 누락 혐의를 받을 수 있으며 은행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려줍니다
세액공제 감면에 대해서 잘 찾아주는 법인세무사
제가 알고 있기로 해 공제 감면해 주는 항목이 100가지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무사들이 이 100가지를 다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주로 하는데 공제하는 것만 기억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찾아주는 세무사를 찾아야 합니다.
회사 관리를 도와주는 법인세무사
다른 글들을 보면 기업 전용 통장을 써야 된다는 얘기는 합니다 급여나 상여 설정 잘 해야 된다는 얘기도 합니다 근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게 잘 사용 안 했지 월급은 얼마나 설정해도 되는지 퇴직금 얼마나 해도 되는지 이런 얘기를 해 주는 자를 찾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법인은 상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급여 나 퇴직금 상여금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통장 같은 경우 하나의 통장을 운영하는 게 좋은지 여러 개 통장을 운영하는 게 좋은지 설명해 주는 세무사가 좋습니다
사람 좋은 법인세무사
1월의 기장을 맡기는 것과 10월의 기장을 맡기는 것과 기장료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1월에 맡기는 게 기장류가 클 겁니다. 10월의 맡길 때 원칙적으로 10월 대해서만 기장을 하며 지나간 1월부터 9월에 대한 부분은 이전 사무실에서 주던가 추가 수수료를 받는 게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지난 간 것까지 해주는 세무사가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의 접근이 아닌 서로 간의 신뢰를 쌓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법인세무기장료 눈탱이 맞지 않는 2가지 방법을 보시면 더욱 자세한 방법을 아실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
법인에서 세무사를 잘 찾으려면 능력 좋고,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아는 세무사가 협업하면 좋다